Artists

작가

유충목 < Past, Present, and Myself >

유충목 < Past, Present, and Myself >

유리 물방울의 영롱함은 차원의 개념을 잠시 잊게 만들며 과거와 현대, 미래를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시각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물방울은 시작과 끝을 의미한다. 물방울은 공기 중 수분들이 모여 하나의 개체가 되며 수 많은 생명을 탄생시키 듯이, 그의 모든 경험이 쌓여 진정한 자아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유리는 그가 지금까지 작가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양분이며 정체성이기도 하다.

자세히보기 Yoo Choong Mok
최승윤 < Past, Present, and Myself >

최승윤 < Past, Present, and Myself >

세상은 언제나 양면성을 지닌다. 우주와 생명, 음과 양, 시작과 끝 등 상극이 공존하는 균형의 세계이다. 그의 그림은 이러한 세상의 질서를 담는다. 역설의 균열에서 시작된 그림은 균열을 메우기 위해 확장되고 자신이 영원할 것처럼 생명력을 뽐낸다. 그의 선과 공간은 마치 움직이고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며 캔버스 위에서 살아난다.

자세히보기 Choi Seung yoon
박상혁 < 네모나네의 섬>

박상혁 < 네모나네의 섬>

박상혁 작가는 네모나네를 처음 스케치한 이후 지난 20년간 네모나네가 모티브가 된 회화, 조각,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개인으로서 공동체 안에서 나는 어떤 위치와 상태에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그는 자신의 정체성과 존엄성에 대해 사유하고, 그 사유 과정을 네모나네를 통해 작품으로 승화시켜 왔다.

자세히보기 Park Sang Hyeok
최규현 < 빛의 유희>

최규현 < 빛의 유희>

그는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그리는 것이 순수한 것이며 살아있는 느낌을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밝은 햇빛이 내리비치는 자연을 마치 유화로 풍경화를 그리는 것처럼 붓터치를 살리고 디테일까지 그려 입체감과 생동감을 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디테일을 생략하고 단순하게 그리기도 하면서 아이패드 드로잉의 표현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Albert Choi
이 경 <형용사로서의 색채VII>

이 경 <형용사로서의 색채VII>

이 경은 외부의 자극이나 일생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색채로 지각하는 독특한 화가이다. 눈으로 색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색을 본다고 말하는 작가에게 색은 작품의 모티브이자 주제이다. 작가는 화폭에서 구체적인 형태를 제거하고 색을 질서화하여 재구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추상적인 작품은 관람객이 각자의 감수성에 따라 다른 그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된다.

자세히보기 Lee Kyong
제이미리 <꿈길을 거닐다>

제이미리 <꿈길을 거닐다>

제이미 리는 ‘꿈’과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캔버스 위에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낸다. 보고 느끼는 것을 다양한 재료의 특성을 이용해서 시각언어로 표현한 많은 작품들이 환상적인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펼쳐진다.

자세히보기 Jamie M. Lee
메타갤러리 라루나 개관 특별전 <빛의 메시지>

메타갤러리 라루나 개관 특별전 <빛의 메시지>

빛의 화가로 알려진 재불작가 방혜자 화백의 이번 전시는 일평생 빛에 대한 탐구에 몰두한 방화백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Bang Ha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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